분류 전체보기70 maru-egg 프로젝트 개발일지 - APIs 개선 & crontab으로 ec2에서 파일 파싱 자동화 스크립트 작성 & 스왑진행 & 도메인, https적용 & swagger오류 해결 여는 글꽤나 오랜 기간 개발을 쭉 진행하고 변경사항이 많이 쌓여, 어떤 점을 보완하고 어떤 기능을 개발했는지 기록하려 이 글을 쓰게 되었다.기존의 수많은 retrieve, delete api들을 각각 1개씩으로 줄여 APIs개선을 진행하였고, maru-egg 프로젝트의 배포한 프론트 쪽과 통신하기 위해 maru-egg-llm 서버 역시 도메인을 구매해 적용하고 https적용을 진행하였다.추가로 스왑도 진행하였다. 또한 https를 적용하는 가운데 swagger에서 오류가 발생하여 이를 해결하고 블로그로 포스팅해두었으며,(아래 포스팅 참고)https://choiet.tistory.com/70 배포한 프로젝트 https적용 후 swagger작동이 안되는 문제 해결방법여는 글프로젝트 진행 중 배포한 리액트 쪽.. 2024. 8. 11. 배포한 프로젝트 https적용 후 swagger작동이 안되는 문제 해결방법 여는 글프로젝트 진행 중 배포한 리액트 쪽과 api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서 프로젝트에 도메인 & https를 적용하였다.(리액트가 배포될 때 https로 진행되기에 백엔드도 https로 진행해야 통신이 가능함) 문제는 https를 적용하고 나서부터 포스트맨으로는 잘 요청응답되는 api가스웨거에서 테스트할 때는 정상 작동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이 문제는 아주 간단한 문제였고,, 추후 또 같은 문제를 만날 때 해결할 수 있도록 기록해두려 이 글을 쓴다. 문제 인식=> 포스트맨에서는 잘 작동되는게,, 아래 스웨거에서는 테스트가 안된다.Curlcurl -X 'DELETE' \ 'http://도메인/maruegg/delete_documents/' \ -H 'accept: application/json'.. 2024. 8. 11. 가비아에서 500원에 도메인 구매후 EC2 프로젝트에 적용하기 여는 글이전까지는 스프링부트 & 장고 프로젝트에 도메인을 적용할 때 늘 AWS-Route53 서비스를 통해 도메인을 구매하고적용하였었다. 하지만 Route53은 연간 14$로 우리나라 돈으로 2만원정도의 과금을 필수로 한다.실 서비스를 고려하고 몇년간 운영할 생각을 한다면 Route53으로 진행을 해도 좋으나... 최근에 https적용을 위해 간단하게 도메인만 적용하고 말 연습 프로젝트가 있어서 이를 진행하기위해"가비아"라는 사이트에서 500원으로 도메인을 1년 구매하고 이를 ec2에 적용하는 과정을 정리해보았다.도메인을 가비아에서 구매하고 어떻게 ec2에 연결하는지, 그 방법이 궁금하다면 이 게시글이 도움이 될 것이다.Route53에서의 과정과 크게 다르지 않다.아래 게시글을 보자. 1. 가비아에서 도.. 2024. 8. 10. 스프링부트 EC2 - 도메인 적용 & https 적용 -> 무료 인증서 & 인증서 발급 자동화까지 여는 글이전 스프링부트 프로젝트 안전하게 배포하는 블로그 포스팅에 이어 마지막으로 스프링부트 프로젝트에 우리가 구매한 도메인을 어떻게 적용하는지, https적용을 어떻게 진행하는지 기록하려고 한다.추가로 Let’s Encrypt라는 무료 공인 ssl인증서를 발급받아 https를 적용할 것이며 이 인증서는 발급받은 시점에서 3개월만 유효하기에3개월마다 자동으로 인증서를 발급하는 설정까지 진행하여 실 서비스 운영을 진행하는데 관리와 부담이 없을 수 있게 진행할 예정이다. 혹시 스프링부트 프로젝트 배포를 진행하지 않았다면, 이전에 작성해 두었던 블로그인 스프링부트 EC2 배포 블로그를 따라 진행한 뒤 이 포스팅의 과정을 이어서 진행하면 된다.https://choiet.tistory.com/67 스프링부트 EC.. 2024. 8. 10. 이전 1 2 3 4 5 6 7 ··· 18 다음